1월 14일 자 「"노후자금 다 날아가"…홍콩ELS 확정손실 1천억원 넘었다」 토토사이트 은행 조회
1월 14일 자 <TV조선>은 홍콩 H지수 기초 파생결합증권, ELS 상품의 확정손실에 대해 보도했다. 올해 들어서만 이미 1000억원이 넘는데, 홍콩 H지수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손실 확정 규모는 더 불어날 상황이다. 주요 판매사들을 대상으로 불완전판매 여부를 검사하기 시작한 금융감독원은 이르면 올해 3월 안에 결론을 낼 계획이다.
하준경 ERICA 경제학부 교수는 "(이익에는) 어느 정도 상한이 있지만, 손실의 크기는 원금을 다 까먹는 정도까지 갈 수도 있는 상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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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연 커뮤니케이터
annssy@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