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자 「1430원 고환율에 기업·은행도 '시름'...이러다 진짜 1500원 간다」 기사
12월 13일자 <SBS Biz>는 고환율 부담에 따른 기업과 은행의 부담 증가에 대해 보도했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환율이 1400원대에 익숙해지면서 1500원대로 상승할 거란 우려가 나온다.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153억9000만 달러로, 지난 3년간 500억 달러 넘게 줄었다. 외환보유액은 유사시 환율을 방어할 실탄에 비유된다. 최근 계엄 사태 충격까지 겹치면서 4000억 달러선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정환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4천억 달러) 아래로 간다는 얘기는 외환시장에 개입을 많이 해야 할 정도로 외환시장 사정이 좋지 않았다는 방증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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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연 커뮤니케이터
psstella@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