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늙어도 마음은 청춘… '신로심불로, 靑春'에 담은 예술혼
탈락을 딛고 병역 특례까지… 매일의 연습이 만든 값진 결과
춤꾼 이재영, 전통의 경계를 넘는 예술가를 꿈꾸다
이재영(무용학과 4)씨가 국내 최고 권위 무용 경연 대회인 '제55회 동아무용콩쿨'에서 금상과 김백봉상을 동시 수상했다. 이 씨는 고(故) 조택원 무용가의 작품 <신로심불로, 靑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여덞 번의 도전 끝에 피어난 특별한 순간과 그동안의 땀방울을 카드콜로세움 토토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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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의 도전 끝에 핀 춤꾼의 봄’ 이재영 학생, 제55회 동아무용콩쿨 금상·김백봉상 동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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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정 기자
moonjung22@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