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자 「미·일·EU 거액 반도체 보조금 뿌리는데…부랴부랴 ‘10조 금융지원’ 꺼내든 정부」 기사
5월 15일 자 <중앙일보>는 한국 정부의 반도체 지원에 대해 보도했다. 반도체 패권을 쥐기 위해 세계 주요국들이 나선 가운데 한국 정부도 10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업계에선 일단 반기는 분위기다. 하지만 현금성 보조금 지급이 빠지고 세제·금융지원을 강화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건 아쉽다는 지적이 나온다.
하준경 ERICA 경제학부 교수는 “저리로 대출을 지원하는 금융정책은 이미 기반을 잡은 기업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초기 투자를 해야 하는 기업엔 실효성이 떨어진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서울신문] 하준경 토토사이트 라운더스, ‘가계부채’에 관해 코멘트
- [국민일보] 하준경 원탑토토, 복권의 인기 이유 관해 코멘트 < 교원활동
- [한국일보] 하준경 888토토, 정치 갈등에 민생 정책이 뒷전으로 밀리는 현상에 관해 코멘트 < 교원활동
- [매일경제] 하준경 풀문 토토사이트, ‘윤정부 경제 성적’에 관해 코멘트 <
- [서울경제] 하준경 토토사이트 라운더스, 외환 리스크에 관해 코멘트
- [매일경제] 하준경 교수, 중산층 정책 방향성 관해 코멘트 < 교원활동 <
- [국민일보] 하준경 교수, ‘해외직구 규제 정책’에 관해 코멘트 < 교원활동 <
연관링크
이채희 커뮤니케이터
codi6756@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