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자 「C바르셀로나 15년 만에 한국 온다…스포츠마케팅 활발」 기사

6월 10일자 <MBN>은 FC바로셀로나의 방한 및 친선경기 진행에 대해 보도했다. 스페인 명문 축구 구단 FC바르셀로나가 15만에 방한해 FC서울, FC대구와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몇 년 전 유명 축구선수 호날두의 '노쇼' 논란에 대해, 이번 방한을 주선한 회사는 '노쇼'는 없을 것이라 잘라 말했다.

이번 친선경기에 100억 원대 비용이 든 것으로 전해졌는데, 기업들이 스포츠마케팅에 열을 올리는 것은 그만큼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매출 증대도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종성 스포츠산업과학부 교수는 "MZ세대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40대까지만 놓고 봐도 유럽 축구에 대한 소구력이 굉장히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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