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자 「전문가도 놀란 '대기의 강' 위력, 올여름 파괴적 '물 폭탄' 경고」 기사
5월 7일 자 <MBC>는 5월 강우량에 대해 보도했다. 전국 곳곳 30도를 오르내리며 가장 더운 4월로 기록된 지난달에 이어 기후변화로 증가한 대기 중 수증기는 5월 강우량의 급증으로 이어지고 있다. 5월 강우량은 관측 이후 신기록을 기록했다. 비구름이 집중된 광둥성 등 중국 남부에서는 대홍수가 발생해 큰 피해를 입었고, 막대한 수증기가 우리나라까지 유입돼 기록적인 5월 폭우가 쏟아졌다는 분석이다.
예상욱 ERICA 해양융합공학과 교수는 “서인도양의 1차 반응으로 동남아시아의 폭염, 2차 반응으로 중국 남부, 우리나라까지 포함한 지역의 강우 현상이 일어났다고 정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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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희 커뮤니케이터
codi6756@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