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과 함성으로 물든 라치오스의 밤

지난 22일 한양대 서울캠퍼스 봄축제 '2025 라치오스: 더 높이'가 이틀째를 맞으며 더 뜨거운 열기와 함성으로 채워졌다. 캠퍼스 전역에서 다양한 주점과 이벤트가 펼쳐진 가운데, 노천극장 메인 무대는 볼빨간사춘기와 에일리, 그리고 싸이까지 세 명의 아티스트가 연이어 올라 관객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싸이의 워터밤과 함께 한양인의 유니폼을 흠뻑 적신 라치오스 Day 2의 생생한 순간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주점 운영진이 안내판을 들고 홍보하는 모습.
▲ 주점 운영진이 안내판을 들고 홍보하는 모습.
▲ 학생들이 분주하게 음식을 만드는 모습. 고소한 냄새가 밖에서도 퍼진다. 
▲ 학생들이 분주하게 음식을 만드는 모습. 고소한 냄새가 밖에서도 퍼진다. 
▲ 기계공학부 주점에 모인 학생들.
▲ 기계공학부 주점에 모인 학생들.
▲ 학생들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학생들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주점에 입장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주점에 입장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 학생들이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선 모습.
▲ 학생들이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선 모습.
▲ 푸드트럭 주변은 음식을 사려는 인파로 활기를 띤다.
▲ 푸드트럭 주변은 음식을 사려는 인파로 활기를 띤다.
▲ 청량한 음색으로 공연의 문을 연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 청량한 음색으로 공연의 문을 연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 강렬한 사운드로 무대를 가득 채운 밴드부 '소리개벽'의 공연.
▲ 강렬한 사운드로 무대를 가득 채운 밴드부 '소리개벽'의 공연.
▲ 노래를 부르고 있는 밴드의 보컬.
▲ 노래를 부르고 있는 밴드의 보컬.
▲ 중앙 댄스 동아리 '알스아망디'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중앙 댄스 동아리 '알스아망디'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절도 있는 동작으로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댄서.
▲ 절도 있는 동작으로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댄서.
▲ 가수 에일리가 등장하자 객석이 환호로 가득 찼다.
▲ 가수 에일리가 등장하자 객석이 환호로 가득 찼다.
▲ 음악에 집중하고 있는 에일리.
▲ 음악에 집중하고 있는 에일리.
▲ 공연의 분위기에 흠뻑 젖은 학생들.
▲ 공연의 분위기에 흠뻑 젖은 학생들.
▲ 무대를 향해 휴대폰 불빛을 흔드는 학생들.
▲ 무대를 향해 휴대폰 불빛을 흔드는 학생들.
▲ 싸이가 무대에 오르자 관객들의 열기가 한층 더 달아올랐다.
▲ 싸이가 무대에 오르자 관객들의 열기가 한층 더 달아올랐다.
▲ 싸이의 '아버지'가 울려 퍼지자 공연장은 뭉클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 싸이의 '아버지'가 울려 퍼지자 공연장은 뭉클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 앵콜을 기대하며 두 손을 모으는 학생들.
▲ 앵콜을 기대하며 두 손을 모으는 학생들.
▲ 워터밤에 흠뻑 젖은 채 환호하는 학생들. 손으로 '브이'를 만들어 보이며 잊지 못할 순간을 즐긴다.
▲ 워터밤에 흠뻑 젖은 채 환호하는 학생들. 손으로 '브이'를 만들어 보이며 잊지 못할 순간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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