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가득한 개인 토토사이트 추천
라치오스에 즐거움을 더하다!

한양대 서울캠퍼스 봄 축제 '2025 라치오스: 더 높이'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열렸다. 라치오스는 무대 공연뿐만 아니라 동아리 체험과 전시 등 다양한 토토사이트 추천들이 꾸려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학생회관 앞 한마당에서는 총 15개의 개인 토토사이트 추천도 함께 열려 다채로움을 뽐냈다. 축제 기간 사자들의 기억에 반짝임을 더해준 개인 토토사이트 추천를 사진으로 둘러보자.

한양인의 손재주를 뽐내다. 수제 굿즈 토토사이트 추천!

▲ '응미링미 키링샵' 부스에서 직접 디자인한 아크릴 키링과 스티커가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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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리온 쿠키' 부스는 한양대 마스코트 '하이리온'과 '하이나리' 쿠키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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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인의 제빵 실력이 돋보이는 토토사이트 추천들.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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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슈(Kreuzstein)' 부스는 직접 찍은 사진으로 제작한 엽서를 판매했다. 인기에 힘입어 재고가 조기 소진됐다.
▲ '크슈(Kreuzstein)' 토토사이트 추천는 직접 찍은 사진으로 제작한 엽서를 판매했다. 인기에 힘입어 재고가 조기 소진됐다.

이번 축제는 수제 쿠키와 마들렌, 직접 디자인한 키링 등 손재주가 돋보이는 개인 부스가 많았다. '크슈(Kreuzstein)' 부스의 운영진 하지민(독어독문학과 3) 씨는 "직접 만든 엽서를 학생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어 기뻤다"며 "자리를 마련해준 총학생회와 축기단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로운 인연을 찾아드립니다' 매칭 토토사이트 추천!

▲ 인연 매칭 토토사이트 추천의 운영진이 즐거운 축제 분위기에 환하게 웃고 있다.
▲ 인연 매칭 토토사이트 추천의 운영진이 즐거운 축제 분위기에 환하게 웃고 있다.
▲ ‘크슈(Kreuzstein)' 부스는 엽서 판매와 더불어 같은 엽서를 구매한 사람들을 이어주는 '커플 매칭 서비스'도 진행했다.
▲ ‘크슈(Kreuzstein)' 부스는 엽서 판매와 더불어 같은 엽서를 구매한 사람들을 이어주는 '커플 매칭 서비스'도 진행했다.

2025 라치오스에서는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주는 콘텐츠가 인기를 끌었다. 메인 무대 행사와 기업 프로모션 부스에서는 물론 개인부스에서도 사람을 이어주는 콘텐츠가 여럿 등장했다.

한양인의 따뜻한 사랑의 실천. 나눔 토토사이트 추천!

▲ '체리 동아리' 부스에서 무료 나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 '체리 동아리' 토토사이트 추천에서 무료 나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는 토토사이트 추천 운영진들의 모습.
▲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는 토토사이트 추천 운영진들의 모습.
▲ '체리 동아리' 부스 운영진이 안내 문구로 이벤트를 알리고 있다.
▲ '체리 동아리' 토토사이트 추천 운영진이 안내 문구로 이벤트를 알리고 있다.

한편, 한양의 슬로건 '사랑의 실천'에 걸맞는 부스도 함께 마련됐다. 각종 식음료를 무료로 나눠준 김은서 (경제금융학부 3) 씨는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것에서 느끼는 기쁨을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어 부스 운영을 계획했다" 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 '사자가 메이플 할 때' 부스는 슬러시 판매와 함께 '메이플스토리' 게임 굿즈를 전시했다.
▲ '사자가 메이플 할 때' 토토사이트 추천는 슬러시 판매와 함께 '메이플스토리' 게임 굿즈를 전시했다.

 

열정이 만든 색다른 즐거움, 개인 토토사이트 추천를 둘러보다.

▲ 서은재(사회학과 4) 씨가 개인 토토사이트 추천를 즐기고 있다.
▲ 서은재(사회학과 4) 씨가 개인 토토사이트 추천를 즐기고 있다.
▲ 한마당 앞 개인 토토사이트 추천에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 한마당 앞 개인 토토사이트 추천에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삼삼오오 저마다의 재주와 열정으로 마련한 개인 부스. 제빵과 굿즈, 그리고 나눔의 기쁨까지 단체 부스 못지않은 완성도와 재미로 라치오스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개인 부스를 운영했던 지민주(독어독문학과 3) 씨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더 재밌는 축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다음 축제는 직접 즐거운 축제의 한 축을 담당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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