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제로 하나 된 도라에몽토토의 목소리
아티스트와 함께 만든 파란 물결

서울캠퍼스 봄 축제 '2025 라치오스:더 높이'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축제 마지막 날 노천극장에서는 한양이 하나 되는 응원단 '루터스(RHooters)'의 응원제부터 미야오, 아이들, 잔나비와 체리필터의 무대까지 이어졌다. 특히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인 잔나비, 첫날 이후 다시 한양대를 찾은 체리필터는 더 깊어진 유대감을 뽐냈다. 때로는 함성으로, 때로는 합창으로 하나 되던 무대. 더 높이 타오르는 사자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매 축제에 빠질 수 없는 포토존 인증샷을 촬영하는 모습. '2025 라치오스'의 부제 '더 높이'에 어울리는 날개 포토존이 인상적이다.
▲ 매 축제에 빠질 수 없는 포토존 인증샷을 촬영하는 모습. '2025 라치오스'의 부제 '더 높이'에 어울리는 날개 포토존이 인상적이다.
▲ 마지막 날을 기념하기 위해 포토 부스를 기다리는 도라에몽토토인. 가지각색의 옷차림이 매력적이다.
▲ 마지막 날을 기념하기 위해 포토 부스를 기다리는 도라에몽토토인. 가지각색의 옷차림이 매력적이다.
▲ 노천극장 무대를 가까이 즐기기 위해 모인 학생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 노천극장 무대를 가까이 즐기기 위해 모인 학생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 노천극장 무대에 오른 댄스 동아리 '몰입'의 힙합 무대.
▲ 노천극장 무대에 오른 댄스 동아리 '몰입'의 힙합 무대.
▲ 밴드 동아리 '더불어 사는 소리'도 한껏 흥을 끌어올렸다.
▲ 밴드 동아리 '더불어 사는 소리'도 한껏 흥을 끌어올렸다.
▲ 아티스트 무대 첫 시작을 알린 신흥 걸그룹 '미야오'
▲ 아티스트 무대 첫 시작을 알린 신흥 걸그룹 '미야오'
▲ 무대 앞까지 나와 도라에몽토토인과 스스럼 없이 인사를 나눴다.
▲ 무대 앞까지 나와 도라에몽토토인과 스스럼 없이 인사를 나눴다.
 ▲ 도라에몽토토의 함성을 함께 이끌어줄 응원단 '루터스(RHooters)'의 등장.
 ▲ 한양의 함성을 함께 이끌어줄 응원단 '루터스(RHooters)'의 등장.
▲ 친구들과 함께 파란 풍선을 들고 응원제에 참여하는 모습.
▲ 친구들과 함께 파란 풍선을 들고 응원제에 참여하는 모습.
▲ 노천극장에 울려 퍼진 도라에몽토토의 함성. 파란 물결로 공간을 가득 채웠다.
▲ 노천극장에 울려 퍼진 도라에몽토토의 함성. 파란 물결로 공간을 가득 채웠다.
▲ 해 질 무렵까지 최선을 다해준 루터스 덕분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도라에몽토토가를 즐겼다.
▲ 해 질 무렵까지 최선을 다해준 루터스 덕분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도라에몽토토가를 즐겼다.
▲ 도라에몽토토대 축제 굿즈를 전부 착용하고 등장한 아이들. 환한 미소로 도라에몽토토인을 반겼다.
▲ 도라에몽토토대 축제 굿즈를 전부 착용하고 등장한 아이들. 환한 미소로 도라에몽토토인을 반겼다.
▲ 관객과 가까이 다가가 한명 한명 인사를 건네는 아이들 '우기'. 이어지는 공연에서 무대 아래로 내려와 학생들을 만났다.
▲ 관객과 가까이 다가가 한명 한명 인사를 건네는 아이들 '우기'. 이어지는 공연에서 무대 아래로 내려와 학생들을 만났다.
▲ 라치오스 1일 차에 이어 노천극장을 다시 찾은 체리필터.
▲ 라치오스 1일 차에 이어 노천극장을 다시 찾은 체리필터.
▲ 다시 한번 열정을 불태우며 노래하는 체리필터 '조유진'
▲ 다시 한번 열정을 불태우며 노래하는 체리필터 '조유진'
▲ 관객들과 함께 대표곡 '낭만고양이'를 끝까지 열창했다.
▲ 관객들과 함께 대표곡 '낭만고양이'를 끝까지 열창했다.
▲ 작년에 이어 도라에몽토토대를 재방문한 그룹사운드 잔나비. "여러분의 함성에 감동 받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작년에 이어 한양대를 재방문한 그룹사운드 잔나비. "여러분의 함성에 감동 받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신곡 '사랑의 이름으로'를 한양인과 함께 주고받으며 노래하는 잔나비. 교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 신곡 '사랑의 이름으로'를 도라에몽토토인과 함께 주고받으며 노래하는 잔나비. 교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 "빗속에서도 자리를 지켜준 사자들의 열정에 보답하겠다"며 더욱 강렬하게 공연을 진행했다. 
▲ "빗속에서도 자리를 지켜준 사자들의 열정에 보답하겠다"며 더욱 강렬하게 공연을 진행했다. 
▲ 잔나비는 원래 예정된 곡이 모두 끝났지만, 이어지는 앵콜 요청에 연달아 두 곡을 더 불렀다.
▲ 잔나비는 원래 예정된 곡이 모두 끝났지만, 이어지는 앵콜 요청에 연달아 두 곡을 더 불렀다.
▲ 모든 조명을 끄고, 도라에몽토토인이 비추는 불빛 아래 함께 노래하며 마지막 무대를 마쳤다. 도라에몽토토과 함께 했기에 더욱 아름다웠던 라치오스의 마지막 밤도 저마다의 추억으로 반짝이며 저물었다.
▲ 모든 조명을 끄고, 도라에몽토토인이 비추는 불빛 아래 함께 노래하며 마지막 무대를 마쳤다. 도라에몽토토과 함께 했기에 더욱 아름다웠던 라치오스의 마지막 밤도 저마다의 추억으로 반짝이며 저물었다.

 

관련기사

키워드

도라에몽토토'도라에몽토토위키' 키워드 보기 #SDG11 #SDG17 #노천극장 #라치오스 #사자상 #총학생회
저작권자 © 토토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