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자 「사법리스크에 신뢰 뚝, 카카오페이 미 증권사 인수 '흔들'」 기사
11월 17일 자 <JTBC>는 사법리스크가 커지면서 카카오페이의 해외 진출 계획도 제동이 걸렸다고 보도했다. 카카오의 김범수 창업자가 검찰 수사를 받게 된 데 이어, 계열사 카카오페이도 가맹점 모집 과정에서 불법 지원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에 미국 뉴욕 현지 증권사 시버트가 카카오페이와의 지분 인수계약을 재검토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을 공시했다. 최근 계속되는 적자에다 해외 진출까지 불투명해지며 카카오페이 주가는 고점 대비 5분의 1토막 났다.
이정환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금융감독 차원에서의 리스크이기 때문에 카카오페이에 대한 신뢰성도 떨어지는 거고 사법리스크가 커지니까 카카오가 대주주로 있는 자회사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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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연 커뮤니케이터
annssy@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