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자 「개인 투자자 팬덤에 주가 요동...'핀플루언서' 주의보」 기사

11월 28일 자 <YTN>은 핀플루언서에 대해 보도했다. 개인투자자가 최근 5년 새 세 배 남짓 급증하면서 유튜브 같은 소셜미디어에서 주식정보를 알려주는 개인 투자자, 이른바 '핀플루언서'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들의 입김이 커지면서 각종 위법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주가 거품을 키워 부당이익을 챙기는 일부 ‘핀플루언서’들의 조사에 나섰다.

이정환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개인 투자자들은 사실은 기관 투자자들보다는 정보가 부족하고, 우리나라 증권사 보고서들이 가격 하락이라는 (매도) 의견들이 거의 나오지 않으면서 정보의 신뢰성에 대한 의혹도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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