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자 「'용인·오산·청주' 반도체 배후지에 택지 개발...2030년은 돼야 가시화」 기사

이정환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11월 16일 자 <YTN>과 정부의 세 번째 공공택지 발표에 관해 인터뷰했다. 정부가 경기 구리, 오산, 용인, 청주, 제주 5개 지구를 신규 택지로 선정했다. 이 교수는 “전반적으로는 산업단지와 굉장히 밀접한 관련들이 있다”라며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하이닉스, 제주의 산업단지와 관련이 있다. 그리고 구리 토평은 입지가 좋아 서울의 주택 수요를 옮기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제주에 대해서는 “관광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친환경도시를 건축하기 위해서 동부 쪽에 산업단지를 개발하려고 하는데 이쪽에 배후지로서 역할을 하는 단계다”라고 말했다.

고금리 그리고 시공비 상승으로 내년 이후에 주택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수는 “코로나 시작 시점에 비해 2023년 기준으로 봤을 때는 공사비가 30%가량 오르면서 단가는 올라갔는데 고금리 때문에 분양성이 불안해 건축 사업을 하기가 굉장히 어렵다”라며 “단기간에 주택 공급 우려를 해소하기는 어렵다”라고 전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교수는 추후에 집이 많이 공급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으면 굳이 올해 구입하지 않아도 임대나 전세 같은 것을 들어가면서 사람들이 주거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많이 주택 공급을 하겠다는 시그널을 정확하게 주고 이것을 우리가 계획대로 이행하겠다는 시그널을 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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