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자 「곰탕 끓이는 로봇, 자율주행과 전기차...올해 삶을 바꿀 기술들」 토토사이트 대공원
1월 27일자 <YTN>은 로봇과 자율주행 등 기술 발전이 우리 삶에 가져올 변화에 대해 보도했다. 한 해 동안의 기술 동향을 미리 볼 수 있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가 마무리됐다. 이번에도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였지만, 단연 돋보인 건 로봇과 모빌리티. 전문가들은 올해 로봇 기술이 우리의 생활 속에서 보다 일상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한재권 교수는 “영화 같은 로봇이 눈앞에 보인다가 지금까지의 경향이었다면 올해는 로보틱스가 곧 우리 곁에서 실제로 쓰이는 시기가 온다는 얘기로 해석되는데요”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협동 로봇의 등장에 대해 “협동로봇이라고 부르는 인간과 같이 일할 수 있는 로봇 팔들이 생긴 거예요. 무슨 차이냐 하면 제조용 로봇 공장에서 일하는 로봇들은 인간과 같이 일할 수가 없었습니다. 위험했어요. 그런데 그 위험함을 극복한 겁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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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울 커뮤니케이터
ul6258@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