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자 「협동로봇, 의료·물류 등 확장성 무한대」 토토사이트 프리미어토토
6월 29일 자 <한국경제>는 협동로봇에 대해 보도했다. 협동로봇의 최대 강점은 ‘확장성’으로 식음료(F&B), 의료, 물류,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한재권 교수는 “미국 로봇 공학자인 한스 모라벡은 인간에게 어려운 일이 로봇에 쉽고 로봇에 어려운 일이 인간에게 쉽다는 모라벡의 역설 이론을 제시했다”며 “인간과 로봇이 각자 잘하는 분야에서 협업할 때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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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연 커뮤니케이터
annssy@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