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자 「삼성 파운드리 품질 논란, 주 고객사 대만 TSMC에 빼앗겨」 기사
4월 30일 자 <중앙일보>는 삼성전자의 주력 상품인 메모리반도체의 ‘초격차’가 도전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 보도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사업에서 고전하더라도 메모리반도체 시장을 석권하고 있어 부담이 적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미국 마이크론의 도전이 거세지고 있다.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박재근 교수는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삼성전자는 항상 앞선 공정 기술을 발표하고 시장을 선도했는데 16㎚와 14㎚ 공정 D램은 마이크론이 먼저 발표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13㎚ D램은 삼성이 먼저 개발하겠다고 하지만 이런 상황만으로도 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이 자랑하던 초격차가 좁혀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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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 커뮤니케이터
jiwongo@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