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수 신문방송학과 교수

30일자 <서울신문>에는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가 최근 이슈가 됐던 '카카오톡 사이버 검열' 보도 등을 주제로 회의를 가졌다는 내용이 소개됐습니다. 독자권익위원인 전범수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사이버 사회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사유재산권을 비롯해 사이버상에서 제기되는 각종 문제에 대한 기획기사들을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는데요. 또한 "주변국과 선진국들은 어떻게 대응했는지 심층적으로 알려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평했습니다. 

  

 

   
▲ 10월 30일자 <서울신문>

 

사학과 교수에게 듣는 ‘토토사이트 사고 팔고’이 오늘의 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