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라치오스: 더 높이'
파란 열기로 물든 축제의 첫 페이지

한양대 서울캠퍼스 봄축제 '2025 라치오스'가 지난 21일 막을 올렸다. '더 높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기획한 다채로운 부스와 공연으로 캠퍼스를 물들였다. 축제 첫날 노천극장에서는 '휴리그' LOL 부문 결승전이 열렸고 캠퍼스 곳곳에 마련된 부스에는 이른 아침부터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노천극장의 메인 무대에는 밴드 동아리를 비롯해 크러쉬, 체리필터, 넬, 실리카겔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올라 각자의 색으로 무대를 수놓았다. 축제의 시작을 알린 첫날, 그 열띤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축제를 알리는 라치오스 포스터가 한양 플라자 건물을 장식하고 있다.
▲ 축제를 알리는 라치오스 포스터가 한양 플라자 건물을 장식하고 있다.
▲ 한마당에 펼쳐진 각양각색의 동아리 부스가 학생들의 발길을 모은다.
▲ 한마당에 펼쳐진 각양각색의 동아리 부스가 학생들의 발길을 모은다.
▲ 직접 만든 홍보 패널을 들고 간식을 판매 중인 부스. 
▲ 직접 만든 홍보 패널을 들고 간식을 판매 중인 부스. 
▲ 학생들이 타로 부스에서 오늘의 운세를 점쳐보고 있다.
▲ 학생들이 타로 부스에서 오늘의 운세를 점쳐보고 있다.
▲ 축제 현장 푸드트럭에서 음식을 건네받는 모습.
▲ 푸드트럭 앞에서 음식을 건네받는 학생.
▲ 무대 첫 순서로 공연을 시작하는 크러쉬. 관객과 호흡하며 축제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 무대 첫 순서로 공연을 시작하는 크러쉬. 관객과 호흡하며 축제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 무대를 향해 환호하며 온몸으로 축제를 즐기는 한양인들.
▲ 무대를 향해 환호하며 온몸으로 축제를 즐기는 한양인들.
▲ 열띤 떼창에 크러쉬가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 열띤 떼창에 크러쉬가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 동아리 공연은 축제 열기에 박차를 가했다.
▲ 동아리 공연은 축제 열기에 박차를 가했다.
▲ 밴드 동아리 '소리로 크는 나무'의 무대.
▲ 밴드 동아리 '소리로 크는 나무'의 무대.
▲ '락 더 보헤미안' 보컬의 힘 있는 목소리가 노천극장을 가득 메운다.
▲ '락 더 보헤미안' 보컬의 힘 있는 목소리가 노천극장을 가득 메운다.
▲ '한양시그널: 내 마음을 맞춰 봐!' 이벤트가 가 진행 중이다.
▲ '한양시그널: 내 마음을 맞춰 봐!' 이벤트가 가 진행 중이다.
▲ 이어진 무대에는 밴드 체리필터가 올랐다.
▲ 이어진 무대에는 밴드 체리필터가 올랐다.
▲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는 체리필터 정우진.
▲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는 체리필터 정우진.
▲ 체리필터의 대표곡 '오리 날다' 무대. 관객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파란 열기로 무대를 가득 채운다.
▲ 체리필터의 대표곡 '오리 날다' 무대. 관객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파란 열기로 무대를 가득 채운다.
▲ 가수 넬이 차분한 분위기로 무대를 이어간다.
▲ 가수 넬이 차분한 분위기로 무대를 이어간다.
▲ 감미로운 목소리로 축제의 밤을 물들이는 넬의 무대.
▲ 감미로운 목소리로 축제의 밤을 물들이는 넬의 무대.
▲ 저마다의 빛이 모여 라치오스의 첫날을 함께 완성했다.
▲ 저마다의 빛이 모여 라치오스의 첫날을 함께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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