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라치오스: 더 높이'
파란 열기로 물든 축제의 첫 페이지
한양대 서울캠퍼스 봄축제 '2025 라치오스'가 지난 21일 막을 올렸다. '더 높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기획한 다채로운 부스와 공연으로 캠퍼스를 물들였다. 축제 첫날 노천극장에서는 '휴리그' LOL 부문 결승전이 열렸고 캠퍼스 곳곳에 마련된 부스에는 이른 아침부터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노천극장의 메인 무대에는 밴드 동아리를 비롯해 크러쉬, 체리필터, 넬, 실리카겔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올라 각자의 색으로 무대를 수놓았다. 축제의 시작을 알린 첫날, 그 열띤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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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연 기자
jny2343@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