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자 「Q. ‘도깨비·스텔스 장마’…기상청 날씨 예보, 왜 이렇게 안 맞나요?」 기사
7월 24일 자 <한겨레>는 날씨 예보의 어려움에 대해 보도했다. 장마철 날씨 예보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최근 해수면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며 수증기가 넓게 퍼져 강하고 패턴을 예측할 수 없는 비를 유발하는 적운 형태의 구름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 현상이 잦아지고 있어, 기상청이 ‘날씨 예측’이라는 시험에 대비하기 점점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예상욱 ERICA 해양융합공학과 교수는 “출제 경향이 바뀌고 참고서가 늘어나면 성적은 떨어지게 되어 있다”라며 “기후변화로 인해 생각하지 못했던 지점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앞으로 예측이 더 힘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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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희 커뮤니케이터
codi6756@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