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학과 연말 친목회 ‘식영인의 밤’
지난 28일, 한양대 생활과학대학 HECO Hall에서 식품영양학과 연말 행사인 '식영인의 밤'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학술제 발표와 더불어 성과 공유회, 강연, 그리고 교수·동문·재학생의 친목 교류가 이어졌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식품영양학과의 따뜻한 만남을 사진과 함께 살펴보자.
2025 학술제: Micro Organism 연구 발표
학술제에서는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한 해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주제는 Micro Organism(미생물)으로, 세 팀이 각각 단상에 올라 연구 결과를 선보였다. 첫번째 팀은 '두부-ni(Tofu-ni) 개발', 두번째 팀은 '초산균에 따른 수박 껍질 식초 특성’, 그리고 마지막 팀은 '육류 부패 감지 GOx 센서 개발'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미생물과 식품 소재를 활용한 세 팀의 발표가 끝나자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의 질의응답과 평가가 이어졌다. 학술제는 심사 결과에 따른 팀별 시상식과 함께 막을 내렸다.
동문 강연: 학업 및 진로 경험 공유
학술제 발표의 마무리와 함께 동문 강연이 이어졌다. 식품영양학과 출신 동문들은 강단에 올라 후배들에게 저마다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들은 진로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하는 한편 "전공 공부와 더불어 자신의 관심 분야를 구체적으로 기록해 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라고 입을 모았다. 또한 식품영양학 분야가 임상, 연구, 산업, 공공영역 등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전공 기반 역량을 다양하게 연결해 보라"고 덧붙였다.
한 해가 저물어 가는 가운데 2025 '식영인의 밤'은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장을 마련했다. 향후 앞으로 이어질 만남과 배움의 순간들을 통해 한양인 모두가 자신의 길을 닦아나가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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