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학과 연말 친목회 ‘식영인의 밤’

지난 28일, 한양대 생활과학대학 HECO Hall에서 식품영양학과 연말 행사인 '식영인의 밤'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학술제 발표와 더불어 성과 공유회, 강연, 그리고 교수·동문·재학생의 친목  교류가 이어졌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식품영양학과의 따뜻한 만남을 사진과 함께 살펴보자.

▲ '식영인의 밤' 행사 배너와 소책자.
▲ '식영인의 밤' 행사 배너와 소책자.
▲ 한 학생이 소책자를 읽으며 행사 순서를 확인하고 있다.
▲ 한 학생이 소책자를 읽으며 행사 순서를 확인하고 있다.

 

2025 학술제: Micro Organism 연구 발표

▲ 참가자들이 발표 내용을 경청하는 모습.
▲ 참가자들이 발표 내용을 경청하는 모습.
▲ 학술제 발표팀이 연구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 학술제 발표팀이 연구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 심사 위원으로 참석한 대학원생이 발표자에게 질문하고 있다.
▲ 심사 위원으로 참석한 대학원생이 발표자에게 질문하고 있다.
▲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학술제에서는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한 해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주제는 Micro Organism(미생물)으로, 세 팀이 각각 단상에 올라 연구 결과를 선보였다. 첫번째 팀은 '두부-ni(Tofu-ni) 개발', 두번째 팀은 '초산균에 따른 수박 껍질 식초 특성’, 그리고 마지막 팀은 '육류 부패 감지 GOx 센서 개발'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미생물과 식품 소재를 활용한 세 팀의 발표가 끝나자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의 질의응답과 평가가 이어졌다. 학술제는 심사 결과에 따른 팀별 시상식과 함께 막을 내렸다.

동문 강연: 학업 및 진로 경험 공유

▲ 홍지연 연사는 영양학이 공공정책·산업, 영양·데이터 분석 등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설명하며 “영양학이 사회적 가치와 만날 때 더 큰 가능성이 열린다”라고 밝혔다.
▲ 홍지연 연사는 영양학이 공공정책·산업, 영양·데이터 분석 등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설명하며 “영양학이 사회적 가치와 만날 때 더 큰 가능성이 열린다”라고 밝혔다.
▲ 김지은 연사는 글로벌 식품·헬스케어 산업의 마케팅 구조와 실무 경험을 소개하며 “전공 기반의 개인 강점 설정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 김지은 연사는 글로벌 식품·헬스케어 산업의 마케팅 구조와 실무 경험을 소개하며 “전공 기반의 개인 강점 설정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 최정은 연사는 임상 영양사의 역할과 현장 사례를 설명하며 “전문성은 의료팀과 협력하는 핵심 가치”라고 말했다.
▲ 최정은 연사는 임상 영양사의 역할과 현장 사례를 설명하며 “전문성은 의료팀과 협력하는 핵심 가치”라고 말했다.
▲ 김지영 연사는 아이디어가 실험과 관능 평가를 거쳐 제품으로 탄생하는 과정과 함께 “작은 호기심이 새로운 식품 개발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 김지영 연사는 아이디어가 실험과 관능 평가를 거쳐 제품으로 탄생하는 과정과 함께 “작은 호기심이 새로운 식품 개발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학술제 발표의 마무리와 함께 동문 강연이 이어졌다. 식품영양학과 출신 동문들은 강단에 올라 후배들에게 저마다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들은 진로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하는 한편 "전공 공부와 더불어 자신의 관심 분야를 구체적으로 기록해 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라고 입을 모았다. 또한 식품영양학 분야가 임상, 연구, 산업, 공공영역 등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전공 기반 역량을 다양하게 연결해 보라"고 덧붙였다.

▲ 2025 학술제 & 식영인의 밤에 참석한 식품영양학과 학생과 동문, 교수가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 2025 학술제 & 식영인의 밤에 참석한 식품영양학과 학생과 동문, 교수가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한 해가 저물어 가는 가운데 2025 '식영인의 밤'은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장을 마련했다. 향후 앞으로 이어질 만남과 배움의 순간들을 통해 한양인 모두가 자신의 길을 닦아나가길 희망한다.

키워드

[4 Seasons M/V] 유재하 '내 마음속에 비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