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공과대학 주관의 가을토토 사이트 바카라 'The King of The Lions'
공림픽의 폐막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규모를 확대해 가을 토토 사이트 바카라로 진행
플리마켓, 푸드트럭, 연예인 무대 등 다양하고 풍성한 토토 사이트 바카라 콘텐츠 구성

공과대학 가을 축제 'The King of The Lions'(이하 공대 가을 축제)가 지난달 13일에 진행됐다. 올해 공대 가을 축제는 씨젠의료재단, BGN밝은눈안과 잠실 롯데타워점, 시원스쿨 그리고 왕십리 상점가들의 후원하에 진행됐다.

 

▲ 2023 공과대학 가을 토토 사이트 바카라인 'The King of the Lions'의 포스터. 축제 명은 공림픽의 명칭인 'Be the king of the lions'의 연장선임이 드러낸다. ⓒ 제46대 공과대학 학생회 HY-LIGHT
▲ 2023 공과대학 가을 토토 사이트 바카라인 'The King of the Lions'의 포스터. 토토 사이트 바카라 명은 공림픽의 명칭인 'Be the king of the lions'의 연장선임이 드러낸다. ⓒ 제46대 공과대학 학생회 HY-LIGHT

 

애한제 무산의 아쉬움을 채워준 'The King of The Lions'

본래 공대 가을 토토 사이트 바카라는 공과대학의 주요 행사인 8회 공대 올림픽(이하:공림픽) 'Be the King of the Lions'의 폐막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9월 16일에 개막한 공림픽은 축구, 농구, 탁구 등 9개의 운동 종목과 5개의 E-sports 종목으로 구성됐다.

 

▲ 사자상 부근에서 열린 플리마켓 현장. 2023 공대 가을 토토 사이트 바카라는 애지문 앞, 제2공학관 앞, 노천극장 그리고 신소재공학관 공터까지 단과대 주관 최대 규모의 토토 사이트 바카라였다. ⓒ 박서영 기자
▲ 사자상 부근에서 열린 플리마켓 현장. 2023 공대 가을 토토 사이트 바카라는 애지문 앞, 제2공학관 앞, 노천극장 그리고 신소재공학관 공터까지 단과대 주관 최대 규모의 토토 사이트 바카라였다. ⓒ 박서영 기자

대진이 모두 끝난 후 진행되는 공림픽의 폐막식을 무산된 서울캠퍼스 가을 토토 사이트 바카라의 공백을 채울 수 있도록 가을 토토 사이트 바카라로 확장했다. 공림픽은 공과대학의 행사인 만큼 공과대학 재학생으로 참여자가 한정됐지만, 가을 토토 사이트 바카라는 한양인이라면 누구든 즐길 수 있게 그 규모를 확장한 것이다.

 

다채로운 토토 사이트 바카라 콘텐츠

공대 가을 축제에는 다양한 축제 콘텐츠가 마련돼 학생들의 많은 참여로 이어졌다. 신소재공학관 주차장에는 푸드트럭, 역사관 앞에는 플리마켓 부스가 열렸다. 플리마켓 부스에는 다양한 소품샵, 필름 카메라, 타로 카드 등이 있었다. 제2공학관 앞 부스에는 프로모션 존과 굿즈 판매 부스가 열렸다. 프로모션 존에는 후원 기업들의 부스가 마련돼 학생들은 해당 기업의 상담을 받거나 제휴에 관한 정보를 얻었다.

 

▲ 노천극장에 앉아 푸드트럭에서 사 온 음식을 먹으며 토토 사이트 바카라를 즐기는 한양인들의 모습. ⓒ 박서영 기자
▲ 노천극장에 앉아 푸드트럭에서 사 온 음식을 먹으며 토토 사이트 바카라를 즐기는 한양인들의 모습. ⓒ 박서영 기자

올해 공대 가을 축제는 축제 분위기를 더욱 살려줄 축제 굿즈가 마련됐다. 굿즈로는 공림픽 티셔츠, 프로틴 셰이커, 손목 아대, '또다시 돌아온 공대 소주잔', 공대 부채 그리고 타투 스티커 등이 있다. 공림픽이 운동 종목들로 구성됨에 따라 그 컨셉에 걸맞은 굿즈들이 준비됐다. 더해서, 축제의 드레스코드를 한양대의 대표색인 한양블루로 지정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높였다.

 

▲ 토토 사이트 바카라 굿즈들을 착용한 학생들의 모습. 축구복 형태의 색다른 토토 사이트 바카라 티셔츠가 준비돼 학생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 박서영 기자
▲ 토토 사이트 바카라 굿즈들을 착용한 학생들의 모습. 축구복 형태의 색다른 토토 사이트 바카라 티셔츠가 준비돼 학생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 박서영 기자

 

분위기를 한층 올려준 메인 무대

축제의 꽃이라 불리는 메인 무대 역시 다양하게 구성됐다. 공과대학의 소모임 및 동아리, 개인 참가자 등 공과대학 구성원들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했다. 한양대학교 응원단 RHooters(이하 루터스)의 응원제전과 연합 힙합 문화 동아리 쇼다운(SHOWDOWN)의 무대가 이어졌다. 루터스 응원제전에서 모두 함께 응원가를 부르며 모든 한양인이 무대를 즐겼다.

 

▲ 토토 사이트 바카라 무대의 분위기를 올려준 매드클라운의 무대. 학생들은 핸드폰 불빛을 켜 토토 사이트 바카라의 분위기를 한층 올렸다. ⓒ 공과대학 사진동아리 빛담
▲ 토토 사이트 바카라 무대의 분위기를 올려준 매드클라운의 무대. 학생들은 핸드폰 불빛을 켜 토토 사이트 바카라의 분위기를 한층 올렸다. ⓒ 공과대학 사진동아리 빛담

쇼다운(SHOWDOWN)은 힙합 무대를 준비해 무대의 열기를 한층 더해줬다. 마지막으로 이어진 연예인 무대는 매드클라운, 릴보이 그리고 머쉬베놈의 공연으로 채워졌다. 힙합 동아리 무대에 이은 힙합 연예인 무대가 이어져 학생들의 반응이 더욱 뜨거웠다.

 

▲ 공연 중인 가수 머쉬베놈. 공과대학의 잠바를 입어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 공과대학 사진동아리 빛담
▲ 공연 중인 가수 머쉬베놈. 공과대학의 잠바를 입어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 공과대학 사진동아리 빛담

공대 가을 축제에 참여한 김혜린(중어중문학과 1) 씨는 "연예인 무대도 즐거웠지만 다양한 학생들의 무대로 구성된 점이 가장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씨는 "가을 축제인 애한제가 무산됨에 따라 노천극장의 무대에 서는 것을 목표로 했던 학생들의 아쉬움이 해소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이야기했다.

 

성공적인 토토 사이트 바카라의 일등 공신, 회장단과 집행부

공과대학 부학생회장이자 공대 가을 축제의 총책임자인 장수영(유기나노공학과 4) 씨는 "가을 축제 진행 전에 여러 가지 대안들을 세워보며 축제의 방향성에 대해 정말 많이 고민했다"며 축제 기획 배경을 밝혔다. 그는 "타 단과대와 협의한 축제를 추진해 보고자 했으나 단과대별로 재정 상황이 상이한 등의 여러 이유로 불발됐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장 씨는 "공림픽 폐막식에서 가을 축제로 그 규모를 확장하다 보니 여러 어려움과 걱정이 있었다"며 "그러나 기획단과 집행부의 협업 과정 끝에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공대 가을 토토 사이트 바카라의 슬로건인 '꺼지지 않는 한양의 불꽃'이 담긴 현수막. 장수영(유기나노공학과 4) 씨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학우들의 한양에 대한 자부심이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 고취되길 소망했다. ⓒ 박서영 기자
▲ 공대 가을 토토 사이트 바카라의 슬로건인 '꺼지지 않는 한양의 불꽃'이 담긴 현수막. 장수영(유기나노공학과 4) 씨는 이번 토토 사이트 바카라를 통해 학우들의 한양에 대한 자부심이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 고취되길 소망했다. ⓒ 박서영 기자

장 씨는 "공과대학이 한양대 내 가장 인원수가 많고 규모가 큰만큼 그에 걸맞은 축제를 기획하고자 했다"고 이야기했다. 더해서 장 씨는 "공과대학의 행사를 통해 학우들이 공대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올해 공대 가을 축제는 단과대 차원에서 큰 규모의 단독 축제를 기획한 좋은 선례로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씨는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축제를 기획하고 실무에 참여한 집행부원과 기획단의 공이 크다"며 "총 28명의 인원이 실무에 참여했는데 무대 규모도 크고 범위도 넓어 걱정했지만 모두가 책임감 있게 해줘 잘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축제 참여자들과 공과대학 학우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공대 가을 축제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 축제에서의 순간이 참여한 모두의 대학 생활에 기억이 남는 소중한 하이라이트로 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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