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국문대, 언정대 세 문과 대학이 주최하는 행사
총 9개의 기업과 함께해

지난 21일 목요일 ERICA캠퍼스 언론정보대학 앞 정언마당에서 '2023 문과인의 밤'이 진행됐다. 경상대학, 국제문화대학, 언론정보대학이 함께 주최한 '문과인의 밤'은 2018년 시작돼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콘셉트는 'YOUTH ; 작전명, 청춘'으로 젊음과 낭만을 테마로 한 다양한 행사와 부스가 준비됐으며, 이전과 달리 낮 부스 없이 밤 부스로만 진행됐다.

 

▲ 행사가 시작된 오후 6시, 많은 한양인이 언론정보대학 앞 정언마당을 메웠다. 
▲ 행사가 시작된 오후 6시, 많은 한양인이 언론정보대학 앞 정언마당을 메웠다. 
▲ 문과대학 학생회 소속 스태프가 입구에서 입장을 돕고 있다.
▲ 문과대학 학생회 소속 스태프가 입구에서 입장을 돕고 있다.
▲ 이벤트로 메이드 복장을 착용한 스태프가 기업 프로모션 제품을 배부하고 있다.
▲ 이벤트로 메이드 복장을 착용한 스태프가 기업 프로모션 제품을 배부하고 있다.
▲ 행사를 방문한 학생들에게 무료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 행사를 방문한 학생들에게 무료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 '작전명 청춘'이라는 콘셉트에 맞춘 독특한 안내 문구를 준비했다.
▲ '작전명 청춘'이라는 콘셉트에 맞춘 독특한 안내 문구를 준비했다.
▲ 경상대학 학생들이 테이블에 앉아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 경상대학 학생들이 테이블에 앉아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 홀로 행사장을  찾아 온 학생도 보인다.
▲ 홀로 행사장을  찾아 온 학생도 보인다.
▲ 해가 진 후 경상대학 소속 밴드부 'PURE'가 공연을 진행하며 행사를 이끌었다.
▲ 해가 진 후 경상대학 소속 밴드부 'PURE'가 공연을 진행하며 행사를 이끌었다.
▲ 건반을 치며 청춘의 분위기를 더욱 살리고 있는 한양인의 모습.
▲ 건반을 치며 청춘의 분위기를 더욱 살리고 있는 한양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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