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기록 퇴출, K리그 역사 바로세워야” “축구판 펭수 키우자”

 12월 19일자 <한국일보>는 2019년 유래없는 흥행 가도를 달렸던 K리그의 발전을 위한 전문가들의 제언을 소개했습니다. 이종성 스포츠산업학과 교수는 이번 시즌 K리그 경기다 관중 수가 8000명을 넘어선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교수는 “우리는 지역 밀착 마케팅에 집중한 일본 J리그보다 코어 팬층을 집중 공략한 미국 MLS의 사례를 배워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아울러 K리그가 10~20대 여성 팬을 집중 공략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216197333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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