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

21일자 <조선일보>에서는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격동하는 동북아 정세에서 우리나라가 해야할 일에 대한 기고글을 전했습니다. 김 교수는 첫째로 투자 대비 효과를 최대한 낼 수 있는 국방력을 강조했으며, 둘째로 통 큰 외교를 선보일 것을 조언했는데요. 그는 "한국이 동북아에 평화 창출의 중심 국가가 된다는 생각과 비전으로 '동북아 평화 체제'를 만들자는 설득을 해야 한다"며 "특히 젊은 세대들은 자신감을 갖고 동북아 정세의 변화와 한국의 안보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고 전했습니다.  

 

   
▲ 5월 21일자 <조선일보>
사학과 교수에게 듣는 ‘토토사이트 사고 팔고’이 오늘의 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