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2025 KUSF 대학스포츠 U-리그
지난 26일 농구부 홈 개막전 개최

지난 26일 한양대 농구부의 2025 KUSF 대학스포츠 U-리그 홈 개막전이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다. 홈 개막전은 해당 시즌 최초로 홈구장에서 치르는 공식 경기로, 원정경기보다 더 뜨거운 경기를 볼 수 있다. 홈 개막전을 찾아 치열했던 승부를 렌즈에 담았다. 현장을 압도하는 한양대 농구부의 열정을 사진으로 느껴보자.

▲ 상대 팀인 건국대의 수비수를 돌파하는 주장 김선우(스포츠매니지먼트전공 4, 왼쪽) 씨.
▲ 상대 팀인 건국대의 수비수를 돌파하는 주장 김선우(스포츠매니지먼트전공 4, 왼쪽) 씨.
▲ 신지원(스포츠사이언스전공 4, 오른쪽) 씨가 자유투를 던지고 있다.
▲ 신지원(스포츠사이언스전공 4, 오른쪽) 씨가 자유투를 던지고 있다.
▲ 상대 팀과 치열하게 접전을 벌이며 방어하는 한양대 농구부.
▲ 상대 팀과 치열하게 접전을 벌이며 방어하는 한양대 농구부.
▲ 신지원 씨가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 신지원 씨가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 신입생 손유찬(스포츠매니지먼트전공 1) 씨가 자유투를 준비하고 있다.
▲ 신입생 손유찬(스포츠매니지먼트전공 1) 씨가 자유투를 준비하고 있다.
▲ 한양대 농구부가 함께 결의를 다지고 있다.
▲ 한양대 농구부가 함께 결의를 다지고 있다.
▲ 경기 응원을 위해 올림픽체육관에 모인 학생들.
▲ 경기 응원을 위해 올림픽체육관에 모인 학생들.
▲ 3월 26일 경기의 최종 스코어. 건국대가 4점 차이로 앞서나가며 승기를 잡았다.
▲ 3월 26일 경기의 최종 스코어. 건국대가 4점 차이로 앞서나가며 승기를 잡았다.
▲ 지루한 공강 시간, 대학스포츠 관람을 위해 올림픽체육관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 지루한 공강 시간, 대학스포츠 관람을 위해 올림픽체육관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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