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400~500명 이상 참여
한국에서의 미래를 그리다

지난 27일, 2025학년도 하계 외국인 채용 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외국인 유학생 약 400명이 모여든 가운데 삼성 E&A와 카카오스타일, 대웅재단과 현대그린푸드 등 다양한 기업이 인재를 찾아 나섰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첫 채용 박람회였다"라며 "행사가 방학 중 개최됐지만 우려와 달리 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져 활기를 띠었다"라고 전했다. 국경을 뛰어넘은 취업 열기, 한국에서의 미래를 꿈꾸는 박람회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학생회관 로비 1층 입구에 놓인 배너. 배너 뒤로 학생들이 기업 상담을 위해 대기 중이다.
▲ 학생회관 로비 1층 입구에 놓인 배너. 배너 뒤로 학생들이 기업 상담을 위해 대기 중이다.
▲ 박람회 메인 행사가 열린 학생회관 3층 전경. 기업 관계자들과 상담하려는 학생들로 북적인다. ⓒ 미디어전략실
▲ 박람회 메인 행사가 열린 학생회관 3층 전경. 기업 관계자들과 상담하려는 학생들로 북적인다. ⓒ 미디어전략실
▲ 휴대폰으로 기업 정보를 찾아보며 상담을 준비하는 학생.
▲ 휴대폰으로 기업 정보를 찾아보며 상담을 준비하는 학생.
▲ 학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설명을 들으며 지원 희망 직무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 학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설명을 들으며 지원 희망 직무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 이력서를 확인하며 피드백을 주고받는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들.
▲ 이력서를 확인하며 피드백을 주고받는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들.
▲ 한 유학생이 서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한 유학생이 서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대웅재단 관계자가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대웅재단 관계자가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이기정 총장이 행사장을 찾아 현장 스태프와 관계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많은 이들의 참여와 지원으로 행사가 원활히 마무리됐다. ⓒ 미디어전략실
▲ 이기정 총장이 행사장을 찾아 현장 스태프와 관계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많은 이들의 참여와 지원으로 행사가 원활히 마무리됐다. ⓒ 미디어전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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