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5일(수) 오후 2시
서울 성동경찰서와 함께 진행

한양대학교 인권센터가 서울 성동경찰서와 함께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및 교제폭력 사건의 실제와 대처'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성동경찰서 소속 김세용 경장, 이문영 경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경찰과 함께 실제 사례와 대처 방안을 알아보는 시간인 만큼 교내 구성원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특강은 오는 10월 15일(수) 오후 2시에 한양대 정몽구 미래자동차센터 105호에서 진행된다. 하단의 구글 폼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사전 신청 선착순 50명에게는 현장 참여자에 한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및 교제폭력 사건의 실제와 대처' 특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권센터(☎ 02-2220-1444)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및 교제폭력 사건의 실제와 대처 특강 신청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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