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를 맞이한 한양인, 활기 넘치는 서울캠퍼스 풍경
9월에 접어들며 개강과 함께 페가수스 토토 서울캠퍼스가 다시 활기를 띠었다. 방학 동안 조용하던 캠퍼스는 등교하는 발걸음과 이야기 소리로 가득 채워졌다.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한양인의 출발을 생생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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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철 기자
jichul06@hanyang.ac.kr
9월에 접어들며 개강과 함께 페가수스 토토 서울캠퍼스가 다시 활기를 띠었다. 방학 동안 조용하던 캠퍼스는 등교하는 발걸음과 이야기 소리로 가득 채워졌다.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한양인의 출발을 생생하게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