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첫 주, 한양인의 일상 속으로

지난 4일 2025학년도 1학기가 시작됐다. 포근한 봄기운과 함께 활기를 되찾은 캠퍼스는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생기로 가득하다. 새 학기의 시작과 함께 발걸음 북적이는 서울캠퍼스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캠퍼스를 누비는 학생들.
▲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캠퍼스를 누비는 학생들.
▲ 방학 동안 한적했던 푸드코트는 다시 한양인들로 가득 차 북적인다.
▲ 방학 동안 한적했던 푸드코트는 다시 한양인들로 북적인다.
▲ 대운동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농구를 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낸다.
▲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함께 대운동장에서 농구를 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낸다.
▲ 무리를 지어 산책하는 학생들이 운동장을 여유롭게 거닌다.
▲ 무리를 지어 산책하는 학생들이 운동장을 여유롭게 거닌다.
▲ 노천극장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는 학생들. 겨울방학의 기억과 새 학기 수업을 화두로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
▲ 노천극장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는 학생들. 겨울방학의 기억과 새 학기 수업을 화두로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
▲ 학술정보관에서는 개강 첫 주부터 공부에 몰두하는 학생들을 찾아볼 수 있다.
▲ 백남학술정보관에서는 개강 첫 주부터 공부에 몰두하는 학생들을 찾아볼 수 있다.
▲ 첫 수업을 마치고 하교하는 학생들의 모습. 토토사이트는 여러분의 새 학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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