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과 카드실시간 해와 토토사이트를 통해 장애 인식 개선 도모

한양대학교 응용미술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Team ILBEE’가 SNS를 통해 장애 인권 관련 정보를 알리고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프로젝트 ‘일비충천’을 진행한다. 이에 지난 11일 팀 일비에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프로젝트의 일환인 ‘Go! 열끼’ 단편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Go! 열끼’는 의족 스프린터 열끼가 꿈을 향해 도약하며, 단거리 선수권 대회에 나가기까지의 과정과 노력이 담긴 애니메이션으로, 귀여운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라인으로 학우들의 관심을 끌었다. 1분 30초 가량의 짧은 애니메이션이지만, 캐릭터 '열끼'의 열정과 노력들이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열끼 캐릭터 소개 (ⓒTeam ILBEE 인스타그램)
열끼 캐릭터 소개 (ⓒTeam ILBEE 인스타그램)

이외에도 팀 일비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장애 차별적 표현’, ‘시각장애인 위인 소개’ 등 장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카드 뉴스를 함께 발행하고 있다.

 프로젝트 ‘일비충천’ 카드실시간 해와 토토사이트 (ⓒTeam ILBEE 인스타그램)
 프로젝트 ‘일비충천’ 카드뉴스 (ⓒTeam ILBEE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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