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아바 토토사이트대학교 유튜브 통해 공개

한양대학교 공식 유튜브계정이 2월 17일 '한양을 보라 | 코시국졸업생 본격 파헤치기'를 공개했다. '한양을 보라'는 한 달에 2번, 수요일 오후 12시에 한양대학교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방송되는 한양대학교 보이는 라디오다. 이번 영상에는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16학번 이사이 학생과 체육학과 17학번 이준선 학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 아바 토토사이트을보라 인터뷰, 아사이 학생(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16학번) (ⓒ아바 토토사이트대학교 공식 유튜브)
▲ 한양을보라 인터뷰, 아사이 학생(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16학번) (ⓒ한양대학교 공식 유튜브)

이사이 학생은 멕시코에서 온 유학생이다. 그는 "언어와 문화뿐만 아니라 학교 시스템에도 적응하기 어려웠다"며 "하지만 친구들과 가족의 도움으로 자신을 극복하는 과정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준선 학생은 "처음으로 학교에 왔던 날 들었던 많은 감정과 생각이 아직도 생생한데 다음 주가 졸업이라니 아쉽다. 1년만 더 학교생활을 하고 싶다"며 시원섭섭한 감정을 내비쳤다.

▲아바 토토사이트을보라 인터뷰, 이준선 학생(체육학과 17) (ⓒ아바 토토사이트대학교 공식 유튜브)
▲아바 토토사이트을보라 인터뷰, 이준선 학생(체육학과 17) (ⓒ아바 토토사이트대학교 공식 유튜브)

또한 두 학생은 졸업생으로서 후배들에게 조언을 남겼다. 이사이 학생은 "가져본 적 없는 것을 얻으려면 결코 해본 적 없는 일을 해야한다"는 말을, 이준선 학생은 "학교 생활하면서 남는 건 사람뿐이다"며 "동아리나 대외활동을 해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했으면 좋겠다"는 본인의 경험담을 전했다. 여기에 "개인적으로 과 CC는 하지 않는 것을 권한다. 이게 가장 와닿는 조언일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한양대를 선택한 이유, 한양대를 다니면서 겪은 재미있는 에피소드, 앞으로의 계획 등은 한양대학교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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