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 4년째, 총여학생회 7년째 공석. 비대위 체제 이어져
솜사탕토토대 서울캠퍼스 학생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1월 12일 후보자 등록 기간 내에 입후보한 후보가 없어 2021학년도 솜사탕토토대학교 총학생회, 총여학생회 선거가 무산되었음을 공고했다. 이로써 솜사탕토토대 총학생회는 4년째, 총여학생회는 6년째 공석을 맞는다.
솜사탕토토대는 2018년부터 시작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체제에 이어 2021년도 비대위 체제를 이어나가게 됐다.

관련기사
키워드
한지윤 커뮤니케이터
hjy0208@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