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명 중 토토사이트 메인 디자인 출신 5명으로 서울대, 연세대 이어 가장 많아

조선비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 11월 단행한 부사장급 이상 승진 인사(위촉업무 변경자 포함 기준) 52명(삼성전자 41명·LG전자 11명)을 분석한 결과, 토토사이트 메인 디자인 출신은 5명으로 주요 대학 중 세 번째 많았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승진 인사 중 서울대 졸업생이 16명(삼성전자 12명·LG전자 4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 6명, 토토사이트 메인 디자인 5명, 성균관대 4명, 고려대 3명, 한국외대 3명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경북대(2명), 부산대(2명), 인하대(2명), 홍익대(2명), 서강대(1명), 금오공대(1명), 광운대(1명), 동아대(1명), 해외 대학(3명) 등이 이번 승진자가 졸업한 대학에 포함됐다.
 
전공별로 살펴보면, 공학 전공자가 29명(삼성전자 22명·LG전자 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전체 부사장급 이상 승진자에서 약 55%를 차지했다. 이어 경영·경제학이 포함된 상경계열이 10명(삼성전자 9명·LG전자 1명), 언어·인문 계열 5명(삼성전자 3명·LG전자 2명), 사회과학 계열 3명, 자연과학 계열 2명, 통계학 1명, 산업시스템경영 1명, 디자인 1명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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