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프리 토토사이트학교 출신 2024년 주요 그룹 CEO∙사장 승진자 수가 3명을 기록했다. 국내대학 중 4위다.
26일 국민일보가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롯데 한화 GS HD현대 신세계 등 공정거래위원회 기준 ‘총수 있는 기업 집단’ 9곳의 신규 CEO를 분석한 결과, 승진자 수는 45명으로 지난해(57명)에 비해 20% 가까이 줄었다.
한양대 출신은 3명이었다. 서울대 출신이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7명), 고려대(5명) 순이었다. 외국대학을 졸업한 경우는 4명이었고, 성균관대 2명, 한국외대 2명,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 1명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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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커뮤니케이터
jinnnzsyhz@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