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처음 제작된 씰천, 2015년도 버전 공개 예정
사랑의 씰천이 돌아옵니다! 한양대학교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 오타냐구요? 아닙니다. 씰천이 맞습니다. 보통 연말 연시, 편지봉투의 우표 옆에서 그 존재감을 발하던 '씰'과 비슷하기 때문에 "씰"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게다가 '천'의 의미도 남다른데요, 딱 천명에게만 천원에 판매를 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끝나는게 아닙니다. 이 추운 계절.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것에 그 모인 판매수익금이 전달된다는 것! 그래서 사랑의 씰천입니다. 한양대에서만 할 수 있는 색다른 '실천'이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1년전 '한양브랜드서포터즈' 친구들이 처음 시행했고, 올해로 2번째 입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15일에 새로운 버전의 씰천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시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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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뉴스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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