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

10일자 <서울신문>에서는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동북아 평화'에 대한 기고글을 전했습니다. 김 교수는 "한국이 주도해 동북아 평화와 번영의 꿈을 말하고 설득해야 하는 시간을 맞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이어 "통일의 길을 가려면 동북아 평화의 구도와 궤를 같이해야 한다"며 "동북아 평화에 대한 크나큰 비전을 함께할 때 상생하는 통일 정책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 1월 10일자 <서울신문>
사학과 교수에게 듣는 ‘토토사이트 사고 팔고’이 오늘의 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