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

3일자 <문화일보>에서는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대한 기고글을 전했습니다. 김 교수는 "북한의 해킹이 우리의 일상에까지 침입해 있다는 사실을 긴장감을 갖고 직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이어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은 차원에서 확충해야 한다", "사이버 대응 인재를 시급히 육성해야 한다", "사이버 대응 능력과 해킹 방지 사업을 창조경제와 접목해야 한다" 등의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 1월 3일자 <문화일보>
사학과 교수에게 듣는 ‘토토사이트 사고 팔고’이 오늘의 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