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열기를 더한 푸드트럭과 야간 주점
맛과 감성 모두 잡은 개성 있는 부스들

서울캠퍼스의 2025 가을 축제 '애국한양응원제: 울림'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이번 가을 축제는 예년보다 더 커진 규모와 볼거리로 학생들의 기대와 만족을 높였다. 신소재공학과 앞에 마련된 푸드트럭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마련돼 축제의 흥을 더했다. 한편, 한마당 앞에 꾸려진 주점 부스 또한 늦은 밤까지 학생들로 북적였다. 맛과 즐거움을 모두 잡은 푸드트럭과 야간 주점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서울캠퍼스는 매년 봄과 가을에 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애국한양응원제: 울림'은 총학생회 HY-R이 주최하고 애국한양응원제 축제기획단이 주관했다.
▲ 서울캠퍼스는 매년 봄과 가을에 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애국메이드 토토사이트응원제: 울림'은 총학생회 HY-R이 주최하고 애국메이드 토토사이트응원제 축제기획단이 주관했다.
▲ 사흘간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 푸드트럭. 신소재공학관 앞 취식존이 학생들로 북적인다.
▲ 사흘간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 푸드트럭. 신소재공학관 앞 취식존이 학생들로 북적인다.
▲ 늦은 오후 수업이 끝난 학생들이 푸드트럭에서 축제를 즐기고 있다.
▲ 늦은 오후 수업이 끝난 학생들이 푸드트럭에서 축제를 즐기고 있다.
▲ 15개의 푸드트럭이 이번 가을 축제에 함께했다.
▲ 15개의 푸드트럭이 이번 가을 축제에 함께했다.
▲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된 야간 주점. 각 과와 동아리마다 특색있는 부스로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된 야간 주점. 각 과와 동아리마다 특색있는 부스로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 풍물 동아리 '애국한양풍물패'의 부스 '풍연주막'. 풍물패 분위기에 맞게 차려입은 학생들이 음식을 만들고 있다.
▲ 풍물 동아리 '애국메이드 토토사이트풍물패'의 부스 '풍연주막'. 풍물패 분위기에 맞게 차려입은 학생들이 음식을 만들고 있다.
▲ 힙합 소울 컬쳐 동아리 '쇼다운'의 부스에서는 DJ의 현장 연주가 분위기를 달궜다.
▲ 힙합 소울 컬쳐 동아리 '쇼다운'의 부스에서는 DJ의 현장 연주가 분위기를 달궜다.
▲ 간호대 학생회는 간호학교 콘셉트로 야간 주점을 운영했다.
▲ 간호대 학생회는 간호학교 콘셉트로 야간 주점을 운영했다.
▲ 부스를 운영하는 학생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며 부스를 운영했다.
▲ 부스를 운영하는 학생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며 부스를 운영했다.
▲ 중앙 야구 동아리 '불새'가 부스를 야구 유니폼으로 꾸몄다.
▲ 중앙 야구 동아리 '불새'가 부스를 야구 유니폼으로 꾸몄다.
▲ 음식과 함께 부스를 즐기는 학생들의 모습. 축제의 새로운 즐거움을 찾고 싶다면, 다음 애한제에는 푸드트럭과 야간 주점을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
▲ 음식과 함께 부스를 즐기는 학생들의 모습. 축제의 새로운 즐거움을 찾고 싶다면, 다음 애한제에는 푸드트럭과 야간 주점을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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