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의 긴밀한 협력, 실무형 인재 양성
ASML 연구실의 차별화된 경쟁력, 원천기술과 산업 수요 기술 동시 추구
장준혁 교수 “꾸준함과 기초 소양이 가장 중요하다”
장준혁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이끄는 ASML 연구실이 삼성전자 MX 사업부 장학생 6명을 배출했다. 연구실은 2006년부터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이어오며 다양한 경쟁력을 키워냈다. 장 교수와 제자들은 AI·음성·음향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꾸준히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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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철 기자
jichul06@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