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은 친구들’,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연출, 이도윤 감독
두 번째 작품 '중증외상센터'로 세상에 나오기까지 10년 견뎠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믿음으로 지탱해온 시간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오징어 게임'에 이어 대한민국 최고 흥행작으로 손꼽혔다. 대중의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은 연극영화학과 99학번 이도윤 동문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첫 연출작 이후 10년의 인내 끝에 영광을 거머쥔 이도윤 감독, 그가 말하는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만나보자.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한양인의 커리어를 묻다] ‘중증외상센터’ 이도윤 감독에게 연출자의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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