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자 「또 반일, 국익에 도움될까?」 기사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김성수 교수는 11월 17일 자 <국민일보>에 칼럼 ‘또 반일, 국익에 도움될까’를 기고했다. 김 교수는 반일의 정치적 이용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
김 교수는 이승만 정부를 시작으로 반일이 정치적 노림수로 이용되어 왔다고 전했다. 김영삼 정부 시절에는 “권위주의 청산을 위한 대중적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역사 바로 세우기’를 주창하며 정치 기득권의 반발을 잠재우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정부에서는 “반일 구호를 앞세우며 총선 승리 등을 위해 한·일 관계를 이용했다”며 “국익 차원의 실용외교는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야당 대표가 또다시 ‘한·미·일 합동훈련은 극단적 친일’이라는 발언으로 사회를 갈라치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민족주의를 갖고 집권하거나 정치적 목적을 택하는 정치인들에 대해 “국민 전체가 다른 민족이나 국가에 비해 존중받지 못한다고 반복 자극하면서 프레임을 만들어 자신의 권력 기반을 확장한다”고 비판했다.
김 교수는 공통의 가치를 추구하며 소통과 대화가 항상 열려 있는 미국 정당들의 사례를 들며 “우리도 헌법적 가치인 자유민주주의, 인권, 법치를 공유하면서 정책적 차이로 접근하는 성숙한 정당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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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연 커뮤니케이터
annssy@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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