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경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1월 31일자 <전자신문>에서는 '4차 혁명 시대 신기술 선도를 위한 학교교육'에 대한 권오경 융합전자공학부 교수와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한국공학한림원의 제 13대 회장을 연임하게 된 권 교수는 "창의 인재가 없으면 4차 산업혁명 시대 신기술 시장을 선도하지 못하고 뒤처질 수밖에 없다. 선행학습 위주 교육은 학생 창의성을 길러주기 힘들기 때문에 기존 전문가를 효과적으로 재교육하고 새로운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도 기업·대학·정부가 합심해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권 교수는 “새로운 교육 방법론이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내 나오지 않을까 한다”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교육방법론을 모색하고 도출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가상 스포츠토토 링크>
http://www.etnews.com/2019013100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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