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콘텐츠 구현 위한 공동 기획 및 개발

▲(사진 왼쪽부터) 박종일 교수(아톰앤비트 대표), 박수왕 소셜네트워크 대표 (사진= 소셜네트워크)

박종일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교수가 이끄는 아톰앤비트가 3월 13일 AR 전문 기업 소셜네트워크(대표 박수왕)와 AR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AR 콘텐츠 구현을 위한 공동 기획과 개발을 통해 그동안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이나 게임에만 국한된 AR 기술력을 미디어, 교육, 엔터테인먼트, 의료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5G 시대에 걸맞는 콘텐츠를 구현하기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프레임률 등의 표준화 작업도 착수해 이용자의 몰입감을 더욱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 두 회사는 AR 기술 개발 뿐만 아니라 가상현실(VR)과 혼합현실(MR) 분야에서도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한편, 아톰앤비트의 박종일 교수는 AR이라는 개념이 생소하던 1993년도부터 AR을 연구해 국내 최초로 혼합현실연구소(MRLab)를 토토사이트 사고 팔고대에 개설한 AR 선구자다.
 
국내 최초 AR 전문 기업인 소셜네트워크는 '뽀로로GO' 게임, 세계 최초 AR 미술관인 ‘트릭아이뮤지엄’, AR 어트랙션인 ‘하도카트’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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