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한산업㈜ 김철종 회장(원자력공학과, 58학번)

김철종 새한산업㈜ 회장이 지난 1월 5일 1억 5400만원을 기부했다. 그 중 1억원은 사회봉사단 ‘함께한대’로 전달될 예정이며, 5천만원은 의과대학, 400만원은 원자력공학과 발전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김 회장은 지금까지 10억여원을 기부해 ‘명예의 전당 Hanyang’s Honor Club(10억원 이상)’에 헌액 되었다.

원자력공학과 58학번인 김 회장은 현재 한양대학교 후원자 모임인 ‘한양발전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사회봉사단 ‘함께한대’의 고문을 맡는 등 모교의 일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