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동문회 양원찬 회장

양원찬 총동문회장이 지난 12월 30일 총장전략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따라서 지금까지 총 1억여원을 기부해 ‘Gold Honor Club(1억원 이상)’에 헌액 되었다.

의학 69학번인 양원찬 동문은 현재 총동문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양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정통 한양인이다. 한양대 의대 외래교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88올림픽 국가대표 주치의 등을 지낸 후, 현재 시너지정형외과 병원장으로 있으며, 한양대학교 후원자 모임인 ‘한양발전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