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수 문화인류학과 교수

22일자 <국민일보>에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IS와 관련된 SNS 모니터링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는 최근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군이 SNS를 통해 테러단체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인데요. 이희수 문화인류학과 교수는 "청소년들이 IS의 교묘한 홍보에 현혹될 가능성이 매우 커 정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1월 22일자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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