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수 문화인류학과 교수

5일자 <경향신문>에서는 이희수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중동 공존의 모델은 요르단'에 대한 기고글을 전했습니다. 이 교수는 요르단에 대해 "서로 다른 종교와 부족, 이념과 가치의 차이까지를 받아들여 공존과 화해를 기본정신으로 지켜온 요르단 국민들의 위대함이 혁명의 혼란 속에서 안정과 자유를 지키는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2015년 중동의 화해와 평화가 이러한 요르단 정신에서 비롯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 1월 5일자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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