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

한미 양국이 사용후 핵 연료봉을 연구용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원자력 협상을 타결했습니다. 10월 30일 <KBS>토토사이트 착오이체에서는 이렇듯 핵연료 재사용이 가능해지면 앞으로 어떤 효과가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10월 30일 [KBS]토토사이트 착오이체

  

뉴스에 따르면 한국원자력 연구원이 개발한 핵연료 재활용 시설에 이 핵연료를 넣어 본격적인 연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재활용하면 핵폐기물의 부피는 100분의 1로 줄어든다고 하는데요.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사용후 핵연료는 절대 못 만지게 돼 있는데 이번 원자력 협정을 통해서 연구를 함께 할 수 있는 것에서 그 길이 열렸다는 데에서 보다 진전된 원자력 협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고 설명했습니다. 

  

   
▲ 10월 30일 [KBS]토토사이트 착오이체 김경민 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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