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자 「쌀 내주고 자동차 지킨 일본...25일 '2+2' 담판 분수령」 기사

7월 24일자 <YTN>은 일본-미국 관세율, 민생회복 소비쿠폰, SK하이닉스의 실적에 대해 보도했다. 미국과 일본이 상호관세율 15%로 협상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관세율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가장 많은 소비 장소는 편의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환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편의점 매출이 늘면 늘수록 소상공인이라든지 시장의 매출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에 대해 "시장의 예측은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그 이유에 대해 "SK하이닉스가 집중을 하고 있는 HBM 메모리 반도체, 결국은 데이터센터라든지 AI 칩을 만드는 게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HBM 메모리 반도체 부문의 수급이 지속적으로 좋은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키워드

토토사이트 털림'한양위키' 키워드 보기 #SDG8 #SDG9 #SDG16 #이정환 #경제금융학부
저작권자 © 토토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