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어가는 서울캠퍼스의 모습
늦은 장마가 찾아왔다. 흐린 하늘 아래, 캠퍼스는 빗소리로 가득하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장맛비에 식물들도 목을 축인다. 장맛비로 적셔진 서울캠퍼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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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 기자
qkrjuhi2486@hanyang.ac.kr
늦은 장마가 찾아왔다. 흐린 하늘 아래, 캠퍼스는 빗소리로 가득하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장맛비에 식물들도 목을 축인다. 장맛비로 적셔진 서울캠퍼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