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어가는 서울캠퍼스의 모습

늦은 장마가 찾아왔다. 흐린 하늘 아래, 캠퍼스는 빗소리로 가득하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장맛비에 식물들도 목을 축인다. 장맛비로 적셔진 서울캠퍼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쏟아지는 빗줄기 속, 애지문 앞에 우산들이 펼쳐졌다.
▲ 쏟아지는 빗줄기 속, 애지문 앞에 우산들이 펼쳐졌다.
▲ 88계단에서 내려다본 비 오는 날 전경 모습.
▲ 88계단에서 내려다본 비 오는 날 전경 모습.
▲ 두 학생이 우산을 나눠쓰고 빗속을 걷고 있다.
▲ 두 학생이 우산을 나눠쓰고 빗속을 걷고 있다.
▲ 시원하게 쏟아지는 장맛비에 식물들도 목을 축인다.
▲ 시원하게 쏟아지는 장맛비에 식물들도 목을 축인다.
▲ 장맛비가 캠퍼스 곳곳의 잎을 적신다.
▲ 장맛비가 캠퍼스 곳곳의 잎을 적신다.
▲ 대운동장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겼다.
▲ 대운동장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겼다.
▲ 거세지는 빗줄기 속에서도 sprit 토토사이트인 발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 거세지는 빗줄기 속에서도 sprit 토토사이트인 발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 캠퍼스 이곳저곳의 사자들에도 빗방울이 맺혔다.
▲ 캠퍼스 이곳저곳의 사자들에도 빗방울이 맺혔다.
▲ 쏟아지던 비가 잠시 멈췄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언제나 우산을 잘 챙겨 다니자.
▲ 쏟아지던 비가 잠시 멈췄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언제나 우산을 잘 챙겨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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