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서 새 학기 맞이 대청소
편의를 위한 공사도 진행 중

입춘을 지나 포근해지는 요즘 서울캠퍼스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각 단과대 건물은 곧 입학할 새내기를 위해 바닥 청소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한양대 곳곳에서는 편의시설 개선 공사가 한창이다. 새 학기 한양인을 맞이할 반짝이는 캠퍼스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 개강을 앞두고 교내 곳곳에 청소 안내문이 걸렸다.
▲ 개강을 앞두고 교내 곳곳에 청소 안내문이 걸렸다.
▲ 왁스 청소가 끝나자 복도에서 광이 난다.
▲ 왁스 청소가 끝나자 복도에서 광이 난다.
▲ 사회과학대학 건물도 깨끗한 관리를 위해 기름칠을 주기적으로 시행한다.
▲ 사회과학대학 건물도 깨끗한 관리를 위해 기름칠을 주기적으로 시행한다.
▲ 학생회관 1층 유니센터가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기존에 있던 라운지를 확장해 학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 중이다.
▲ 학생회관 1층 유니센터가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기존에 있던 라운지를 확장해 학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 중이다.
▲ 공사 중간중간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인부의 모습.
▲ 공사 중간중간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인부의 모습.
▲ 매 학기 점심을 책임졌던 학생식당 앞에도 여러 자재들과 통행금지 안내문이 걸렸다.
▲ 매 학기 점심을 책임졌던 학생식당 앞에도 여러 자재들과 통행금지 안내문이 걸렸다.
▲ 작년 설치된 엘리베이터와 함께 한양인의 편의를 위해 개선될 전망이다.
▲ 작년 설치된 엘리베이터와 함께 한양인의 편의를 위해 개선될 전망이다.
▲ 정비를 위해 압축기를 옮기는 인부의 모습. 개강 후 교내를 돌아보며 캠퍼스를 가꾸어준 사람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자.
▲ 정비를 위해 압축기를 옮기는 인부의 모습. 개강 후 교내를 돌아보며 캠퍼스를 가꾸어준 사람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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